지프 85주년, 850명에 30만원 혜택…액세서리 최대 43% 할인
MVP 구매 고객에 엔진오일 교환
소모품 비용 최대 20% 절감
정품 액세서리 할인도 확대
[파이낸셜뉴스]지프가 브랜드 탄생 85주년을 맞아 차량 유지비 부담을 낮추는 고객 혜택 확대에 나섰다. 소모품 교환 패키지 구매 고객 85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기 액세서리 가격도 최대 43% 낮춘다. 신차 판매뿐 아니라 기존 고객의 차량 관리 수요까지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지프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85주년 MVP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랭글러와 글래디에이터 85주년 에디션 출시를 계기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정비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모파(MOPAR) 정품 소모품 교환 패키지인 MVP를 신규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850명에게 30만원 상당의 엔진오일 무상 교환 서비스 1회를 추가 제공한다. 해당 혜택은 기존 패키지의 교환 횟수에서 차감되지 않는다.
MVP는 지프의 5년 무상 정비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주요 소모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개별 소모품 교환보다 비용이 10~20% 저렴하며, 차량 관리 목적에 따라 3가지 패키지로 운영된다.
'MVP 라이트'는 엔진오일과 오일 필터, 캐빈 필터, 에어클리너 필터를 각각 2회 교환할 수 있으며 랭글러 기준 49만원대다. 동일 품목을 각각 3회 교환하는 'MVP 플러스'는 65만원대다. 브레이크 패드와 브레이크 오일, 전면 와이퍼 블레이드를 각각 1회 교환하는 'MVP 세이프'는 91만원대다. 모든 상품에는 교환 공임이 포함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라이트와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 기존 교환 횟수와 별도로 엔진오일 교환 1회를 추가 제공한다. 세이프 구매 고객 역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품 액세서리 할인 행사도 12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비드락 휠 패키지'는 정가 669만원에서 396만원으로, 개방형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선라이더 플립탑'은 355만원에서 200만원으로 가격을 낮췄다. 할인율은 각각 40%, 43%이며 공임비가 포함된 금액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원주를 제외한 전국 지프 공식 서비스센터 17곳에서 진행된다. 차종별 패키지 가격과 세부 혜택은 공식 서비스센터 및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