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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1 트랙의 감성을 카메라에…라이카, 한정판 에디션 공개

윤홍집 기자
파이낸셜뉴스

Q3 43 Formula 1® 에디션
포뮬러1 라이선스 파트너십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가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 1(Formula 1®)과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카 Q3 43 Formula 1® 에디션(Leica Q3 43 Formula 1® Edition)'을 출시했다. 라이카 카메라 제공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가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 1(Formula 1®)과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통해 '라이카 Q3 43 Formula 1® 에디션(Leica Q3 43 Formula 1® Edition)'을 출시했다. 라이카 카메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라이카 카메라(Leica Camera)가 포뮬러 1®의 디자인 요소를 담은 한정판 카메라를 선보인다. 카본 파이버 소재와 레이싱카에서 영감을 얻은 색상·디테일을 더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접목했다.

카본 소재에 레드 포인트…레이싱카 디자인 담아
라이카 카메라는 21일부터 라이카 스토어에서 '라이카 Q3 43 Formula 1® 에디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라이카와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포뮬러 1®의 라이선스 파트너십으로 탄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이카 스토어와 라이카 갤러리에서 열린 특별 행사에서 처음 공개됐다.

라이카 Q3 43 Formula 1® 에디션은 카본 파이버 소재를 무선 충전 핸드 그립과 소프트 릴리스 버튼, 엄지 그립에 적용했다.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카본 소재는 독일에서 제작하고 테스트했다.

카메라 바디에는 레이싱카 스티어링 휠에서 착안한 블랙 마이크로벨루어 소재를 입혔다. 스티어링 휠의 조작 버튼을 색으로 구분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소프트 릴리스 버튼과 엄지 그립의 기능 버튼에는 레드 컬러를 더했다. 상단 플레이트와 렌즈 캡에는 F1® 로고를 새기고, 양사 로고를 담은 로프 스트랩과 전용 패키지도 함께 구성했다.

제품 공개 행사에는 포뮬러 1® 진행자 아리아나 브라보와 2009년 포뮬러 1® 월드 챔피언 젠슨 버튼이 참석했다. 두 브랜드는 정밀성과 장인정신, 완벽을 향한 노력이라는 공통된 가치를 바탕으로 협업했다고 설명했다.

6000만 화소 센서·전용 'Formula 1' 룩 적용
이번 에디션은 라이카 Q3 43을 바탕으로 아포-주미크론 1:2/43 ASPH. 렌즈와 6000만 화소 풀프레임 BSI CMOS 센서를 탑재했다. 촬영 목적에 따라 6000만·3600만·1800만 화소 중 해상도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하이브리드 오토포커스 시스템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도 포착할 수 있다.

에디션 전용 라이카 룩 'Formula 1'도 적용했다. 높은 대비와 풍부한 채도로 레이스 트랙과 패독의 생생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라이카 FOTOS 앱을 통해 이번 에디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촬영 중 뷰파인더에서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별도 후보정 없이 원하는 분위기를 담을 수 있다.
라이카 카메라 관계자는 "사진과 모터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분야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라이카의 기술력과 디자인에 포뮬러 1®만의 개성을 더한 에디션을 통해 두 브랜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이카 Q3 43 Formula 1® 에디션은 21일부터 라이카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제품 정보는 라이카 카메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포뮬러 1 #한정판 #라이카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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