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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나이키코리아, 초등 여학생과 축구·농구 축제 열어

장인서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14개 초교서 약 300명 참여
팀 스포츠로 협동심·자신감 키워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은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은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초록우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여학생들이 축구와 농구 등 팀 스포츠를 경험하며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는 행사가 열렸다.

초록우산은 나이키코리아와 함께 지난 17일 서울 동작구 은로초등학교에서 '2026 액티브 모두 걸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지역 14개 초등학교 걸스 스포츠클럽 소속 여학생 약 3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 신체활동 지원 프로그램 '액티브 모두(Active Modoo)'의 하나로 마련됐다. 초록우산이 주관하고 나이키코리아가 후원하며 위밋업스포츠가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부터 아동에게 다양한 스포츠 참여 기회를 제공해 왔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신체활동이 아동·청소년의 뼈 건강과 근육 성장, 운동·인지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한다. 5~17세 아동·청소년에게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60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권고한다.

나이키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은 여학생들이 축구와 농구 등 팀 스포츠를 경험하며 함께 목표를 이루는 즐거움과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초록우산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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