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서울서래초와 맞손…학생부터 학부모까지 금융교육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초등학생부터 학부모, 교직원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금융교육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서울서래초등학교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경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 형성과 경제적 사고력 향상을 지원하고, 학부모와 교직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서울서래초등학교의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경제·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용돈 관리와 저축, 시간의 가치, 미래를 위한 투자 등 기초 경제 개념을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는 생애주기별 자산관리 전략과 연금을 활용한 노후 준비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 경제·금융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용현 하나증권 서부지역본부장은 "어린 시절 형성된 올바른 금융 습관은 평생의 자산관리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며 "학생들이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학부모와 교직원에게도 자산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