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복 가치 널리 알리고…전통문화 일상 속 이어지도록"
한복의 날 맞아 SNS 메시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복의 날을 맞아 "정부 역시 한복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우리 전통문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린 메시지에서 "한복에는 우리 선조들의 멋과 지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유려한 곡선과 단아한 색채, 절제된 선의 아름다움"을 한복의 특징으로 꼽으며 "세월이 흘러도 바래지 않는 고운 자태는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고 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을 입고 고궁을 찾는 모습에 대해서는 "우리 고유의 멋이 세계인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고 있다는 점이 참으로 뜻깊다"고 평가했다.
이어 "한복의 날을 맞아, 한복에 담긴 우리 문화의 깊이를 되새기고 그 아름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복의 아름다움이 세대를 넘어 오래도록 사랑받고, 대한민국의 멋과 품격을 전하는 귀한 문화유산으로 굳건히 자리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