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구내식당에 뜬 파브리… 삼성웰스토리 콘텐츠 통했다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튜브·인스타 구독자 10만 돌파
다양한 콘텐츠로 젊은층과 소통

삼성웰스토리 유튜브에 출연한 요리사 파브리.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갈무리
삼성웰스토리 유튜브에 출연한 요리사 파브리. 삼성웰스토리 유튜브 갈무리

삼성웰스토리가 인기 요리사 파브리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튜브 구독자 10만명과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명을 동시에 돌파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는 지난달 공식 유튜브 채널이 구독자 10만명과 누적 조회수 1000만회를 달성해 단체급식 업계 최초로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한 데 이어 이달 초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10만명을 돌파했다. 단체급식과 식자재 유통이라는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사업 영역을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해 친근하고 직관적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풀어낸 소통 전략이 주효했다.

유튜브 채널 성장을 이끈 핵심 콘텐츠는 올해 선보인 미슐랭 스타 셰프 파브리와의 협업 시리즈인 '알파남 파브리'다. 파브리 셰프가 삼성웰스토리 급식 사업장과 외식 식자재 고객사를 직접 찾아 조리 아이디어를 더하고 식자재와 메뉴 개발 노하우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상반기부터 릴스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이용자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직무와 회사 생활을 소개하는 '사무실 딥토크'가 대표 코너로 자리 잡았다. 이 밖에도 '구내식당 메뉴 평론가들 모음', '월간 식(食)크릿' 등 흥미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젊은 세대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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