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기보, 소공인 기술·가공 노하우 평가 시스템 개발

이주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영세 소공인의 숙련 기술과 가공 노하우를 평가에 반영하는 전용 기술평가시스템 개발에 나섰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 20일 경기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열고 소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오세희 의원이 소공인 전용 기술평가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제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현재 진행 중인 소공인 특수분류체계 연구용역과 연계해 전용 기술평가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허나 재무제표 등 기존 평가 기준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현장 숙련도와 가공 노하우, 납품 거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주미 기자


#기술평가시스템 #기보 #소공인 #숙련 기술 #가공 노하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