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전날 급등 뒤 0.94% 하락…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fn오전시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전날 급등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5660선까지 밀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하락하는 가운데 하락 종목 수가 상승 종목 수를 웃돌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4.18p(0.94%) 내린 5681.48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5.55p(1.14%) 하락한 5670.11로 출발했다. 장중 5740.28까지 오르며 상승 전환하기도 했지만, 이후 다시 약세로 돌아섰다. 장중 저점은 5663.75다.
전날 코스피는 182.92p(3.29%) 오른 5735.66에 거래를 마쳤으나, 이날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도 동반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2% 내린 22만1000원에, SK하이닉스는 1.39% 하락한 12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 전반에서도 약세 종목이 우세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른 종목은 272개, 내린 종목은 585개였으며 53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규모별로는 대형주 지수가 1.00%, 중형주가 0.35%, 소형주가 0.50%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같은 시간 전날보다 7.42p(0.94%) 하락한 785.34에 거래 중이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