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겨울 스위스 출사단 5명 모집…항공·숙박 지원
EOS R8 Mark II·RF 렌즈 대여
11월 1일까지 신청…촬영작 전시·사진집 제작
[파이낸셜뉴스] 캐논코리아가 신제품 'EOS R8 Mark II'로 겨울 알프스를 촬영할 출사단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 5명은 스위스 발레주의 명소를 돌며 촬영하고,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전시와 사진집으로 선보인다.
캐논코리아는 22일 '캐논 X 스위스 발레주 EOS R8 Mark II 익스플로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출사 여행은 12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항공편과 현지 교통, 숙박, 식사, 액티비티 등 여행 일정 전반을 지원하고, 참가자에게 EOS R8 Mark II와 RF 렌즈를 대여한다.
촬영 코스는 체르마트·고르너그라트, 사스페, 알레치 아레나, 로이커바드 등 발레주 대표 지역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테호른과 만년설, 빙하, 산악 마을의 겨울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다.
EOS R8 Mark II는 약 2420만 화소 풀프레임 센서와 바디 내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갖췄다. 무게는 약 546g으로, 캐논코리아는 이동이 많은 산악 촬영에 적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여행 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 등 미션을 수행한다. 여행 후에는 촬영 작품으로 단체 사진전을 열고 사진집도 제작한다. 캐논코리아는 지난해에도 참가자들의 스위스 발레주 사진과 영상을 'Wonder of Valais' 전시로 선보인 바 있다.
모집은 11월 1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기간 캐논 카메라를 정품 등록한 이용자가 캐논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11월 5일 발표한다.
박정우 캐논코리아 대표이사는 "참가자들이 겨울 알프스에서 EOS R8 Mark II의 촬영 성능을 경험하고, 촬영한 사진을 전시와 사진집으로 완성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진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윤홍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