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성수동 팝업 '안다르 인 모션' 운영
'에어쿨링' 소재 활용 새 컬렉션 공개
[파이낸셜뉴스]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Y173'에서 첫 팝업 매장 '안다르 인 모션'을 운영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안다르는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는 브랜드 위상을 알리기 위해 팝업을 진행한다. 아울러 운동을 넘어 일상으로 확장 브랜드 가치를 전달한다.
팝업에서는 안다르의 대표 소재 '에어쿨링'을 활용한 '에어쿨링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관련 제품은 단일 원단 기준 매일 약 2000장, 누적 600만장 판매를 기록했다.
에어쿨링은 2018년 첫 출시 이후 유연한 신축성과 탄탄하고 편안한 착용감 등을 바탕으로 레깅스부터 브라탑, 집업, 와이드 팬츠 등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최근에는 러닝 제품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캡슐 컬렉션은 에어쿨링 원단 특유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신체의 선을 자연스럽게 살리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전문 강사진과 함께하는 다양한 운동 클래스도 운영한다. 음악과 함께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뮤직 플로우 요가', 전신을 고루 단련하는 '번 부트 캠프', 미니 짐볼을 활용한 '파워 필라테스', 근력 강화 운동과 이완 요가를 접목한 '무브 앤 리셋 요가' 등이다.
또 성수 일대를 달리고 가야금 선율과 연꽃차를 즐기며 몸과 마음을 이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 전날인 23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배우 전지현이 팝업 매장을 찾아 제품을 체험하고, 안다르가 제안하는 애슬레저 스타일을 살펴볼 예정이다.
공성아 안다르 대표는 "성수 안다르 팝업에서 기능을 넘어 더욱 감각적인 스타일로 진화하는 안다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