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NH농협은행, 주담대 금리 비수도권 0.2%p 인하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주담대 0.1%p↓ 전세대출 0.3%p↓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뉴시스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신용대출 금리를 추가로 낮춘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7일부터 대면·비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수도권은 0.2%p, 수도권은 0.1%p 인하한다.

전세자금대출은 대면과 비대면 상품 모두 금리를 0.3%p 낮춘다. 비대면 신용대출 금리도 0.1%p 인하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대출 실수요자들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농협은행은 지난달부터 대출금리를 잇달아 조정하고 있다. 지난 9월 16일 대면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과 하단을 각각 약 0.45%p, 0.20%p 내렸다. 신용대출 금리 상단도 약 0.20%p 인하했다. 이어 이달 12일에는 비대면 주택담보대출의 변동형 금리 상·하단을 각각 0.1%p 낮춘 바 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 #NH농협은행 #신용대출 #전세자금대출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