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마당이 휑" 김병만이 직접 만든 제주 '병만랜드', 싹 사라졌다...왜?
[파이낸셜뉴스] 방송인 김병만이 직접 공들여 꾸민 제주 '병만랜드&공방' 구조물을 민원으로 인해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2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주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테마공간 '병만랜드&공방'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간은 이전과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김병만이 직접 만들고 설치했던 각종 구조물이 사라지면서 넓은 앞마당은 휑하게 비어 있었다.
이를 본 지인과 누리꾼들은 공방이 달라진 이유를 물었고, 김병만은 댓글을 통해 "민원 들어와서 정리 좀 했다"라고 짧게 답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의 민원이 제기됐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김병만은 그동안 제주에서 '병만랜드&공방'을 운영하며 직접 공간을 가꿔왔다. 특히 포크레인까지 운전하며 시설물을 만들고 정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그는 "내 손길이 병만랜드&공방에 지나가는 중"이라며 "전문성은 없지만 내가 직접 만든다는 것에 만족감"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다만 김병만은 민원에 따라 일부 시설물을 정리한 사실만 알렸을 뿐 '병만랜드&공방' 운영 중단이나 폐쇄 등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email protected] 안가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