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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던스트, 글로벌 앰버서더로 엔믹스 설윤 발탁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세계시장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

던스트 글로벌 앰버서더 설윤. LF 제공
던스트 글로벌 앰버서더 설윤. LF 제공

[파이낸셜뉴스]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패션 브랜드 던스트가 그룹 엔믹스의 설윤을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던스트는 설윤의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던스트는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설윤을 앞세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던스트는 설윤과 함께 코트, 니트, 패딩 등 2026 겨울 컬렉션 주요 상품군을 소개한다.

던스트는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전 세계 약 30개국에서 100여개 유통 파트너와 협력하고 있다. 최근 핀란드,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으로도 진출 지역을 넓혔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광저우에서 장기 팝업 매장을 운영 중이고 내달 항저우에서도 6개월간 팝업을 진행한다. 일본에서도 오프라인 거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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