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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연세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 맞손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윤영남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이 22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하나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하나증권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해 유산기부를 활성화하고, 기부자의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증권은 맞춤형 기부 신탁 설계와 세무·법률 전문 상담을 지원한다. 연세의료원은 기부금이 의료 발전과 환자 지원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나증권 고객뿐 아니라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연세의료원에 기부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김현엽 하나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하나증권의 신탁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뜻이 안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회사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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