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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 '캐치! 티니핑' 시즌7 11월 18일 첫 방송

최두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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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G엔터(419530)

음악·캐릭터·오프라인 체험으로 IP 확장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 포스터 이미지. SAMG엔터 제공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 포스터 이미지. SAMG엔터 제공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콘텐츠 기업 SAMG엔터의 대표 IP '캐치! 티니핑'이 일곱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음악 축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새 이야기에 K팝 아티스트 협업과 전국 순회 팝업스토어를 결합해 음악, 캐릭터 상품, 오프라인 체험으로 IP 사업 영역을 넓힌다.

SAMG엔터는 신작 애니메이션 '쥬얼스타 캐치! 티니핑'이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 총 20부작으로 회당 11분 분량이며 방송 당일 오후 7시 JEI재능TV에서 첫선을 보인다. 같은 날 오후 8시부터는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디즈니+에서도 공개된다.

이번 시즌은 이모션왕국의 음악 축제인 '이모션 페스티벌'을 무대로 한다. 로미가 새로운 로열티니핑들과 함께 사라진 레전드티니핑을 찾아 나서고 축제를 열기 위해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다. 하츄핑·레몬핑·체리핑·라임핑은 아이돌 그룹 '티니즈(T-nyz)'로 등장한다. SAMG엔터는 첫 방송에 앞서 지난 22일 티니즈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캐치! 티니핑'은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완구와 라이선싱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온 SAMG엔터의 핵심 IP다. 지금까지 총 153종의 캐릭터를 선보이며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을 아우르는 사업 기반을 다져 왔다. 시즌7에서는 음악을 새로운 소재로 채택하고, 아티스트 협업과 오프라인 행사를 연계해 IP 활용 범위를 한층 넓힌다.

K팝 아티스트 플레이브(PLAVE)와 함께한 OST '하트 스테이지(Heart Stage)'도 이번 시즌의 주요 콘텐츠다. 플레이브는 지난 9월 공식 위버스 라이브에서 협업곡을 직접 소개했다. 작품 속 아이돌 그룹 설정을 실제 음원과 아티스트 협업으로 이어가며 기존 키즈·패밀리 팬층에 더해 K-팝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오프라인에서는 현대프리미엄아울렛과 손잡고 전국 7개 지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 15일 김포점에서 시작한 팝업은 내년 3월까지 대전·부산·송도·대구·청주·스페이스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SAMG엔터 관계자는 "이번 시즌7은 이모션 페스티벌을 중심으로 한 이야기와 K팝 아티스트 협업, 전국 단위 오프라인 행사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방송과 OTT를 통한 애니메이션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과 캐릭터,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접점에서 '캐치! 티니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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