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킴킴, '2026 F.W 컬렉션' 출시…백화점 팝업스토어 추진
[파이낸셜뉴스] 골프웨어 브랜드 릴리킴킴(LILYKIMKIM)이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골프웨어의 기능성에 우아한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필드와 일상에서 두루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톤 컬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따뜻한 느낌의 니트 테이프 디테일을 적용해 스포츠웨어에 사랑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계절감을 살린 색감과 디자인으로 필드에서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일상에서는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룩을 제안한다.
릴리킴킴은 스포츠 활동에 필요한 기능성과 패션의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골프웨어를 지향한다. 이번 시즌에도 골프웨어 본연의 기능성을 유지하면서 일상복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라운드와 연습은 물론 다양한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스타일과 실용성의 균형을 맞췄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드러내는 패션 아이템으로 골프웨어의 쓰임을 넓힌 점도 특징이다. 차분한 컬러에 따뜻한 질감의 디테일을 조합해 브랜드 특유의 감성을 담고 필드 안팎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프라인 고객 접점도 확대한다. 릴리킴킴은 오는 11~12월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장기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경기 신세계 사우스시티점과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에서는 고객들이 이번 컬렉션의 디자인과 소재, 디테일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릴리킴킴은 주요 백화점에서 제품을 경험할 기회를 마련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골프웨어를 일상에서도 활용하려는 고객에게는 운동에 필요한 기능성과 다양한 옷에 어울리는 디자인이 함께 중요하다"며 "차분한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춘 제품은 활용도를 높이고 브랜드만의 개성을 전달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릴리킴킴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차분한 컬러와 따뜻한 니트 테이프 디테일로 골프웨어에 우아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필드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을 통해 릴리킴킴만의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두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