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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억원 대출받아 식당 열었는데"…윤남노 "지난달 80만원 벌었다"

한승곤 기자
파이낸셜뉴스
윤남노 셰프. 사진=유튜브 캡처
윤남노 셰프. 사진=유튜브 캡처

[파이낸셜뉴스] 레스토랑 개업을 위해 약 6억원을 대출받은 윤남노 셰프(36)가 지난달 수입이 80만원이었다고 털어놨다. 직원들에게 식사를 사주느라 한 달 카드값만 500만원이 나왔다고도 말했다.

윤남노는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에 공개된 영상에서 대한민국 10대 조리명장인 박효남 셰프와 캠핑 요리를 하던 중 자신의 수입과 지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저축을 하지 않는다는 윤남노의 말에 박효남은 적금 가입을 권했다. 윤남노는 이에 "전 월급이 없다. 지난달에는 80만원 벌었다"며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박효남은 윤남노에게 "직원들만 월급을 줄 게 아니라 사장도 월급이 있어야 한다"며 사업주 역시 일정한 급여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달 식비 지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윤남노는 "먹는 걸로 카드값이 500만원이 나왔다"며 "직원들 밥 먹고 사준 거다. 저 혼자 먹은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효남은 고정적인 저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며 "100만원이 됐든 200만원이 됐든 월급을 정해서 적금을 들라"고 권했다.

앞서 윤남노는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레스토랑을 열기 위해 약 6억원을 대출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자신의 급여에 대해서는 "제 월급은 없다. 대출 이자가 나가니까"라고 말했다.

윤남노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별명으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email protected]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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