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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케이몬스터 국내 첫 팝업 개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해치 등 설화 속 수호신 캐릭터 구현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케이몬스터' 팝업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열린 '케이몬스터' 팝업에서 모델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한국 전통 설화 속 수호신을 주제로 한 K캐릭터 팝업 매장을 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전설 속 영물 '해치'를 비롯해 한국 설화에 등장하는 수호신을 캐릭터로 구현한 브랜드 '케이몬스터'의 국내 첫 오프라인 팝업이다.

부드러운 촉감으로 인기를 끄는 '플러피 인형 키링'과 어린이 고객을 위한 한글 책 '아침 나라의 글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케이몬스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가상 캐릭터가 인기를 끌면서 시작된 브랜드다. 수십만 팔로워를 보유한 매거진 계정들이 잇달아 공유하자 구매 문의가 이어졌다. 이후 브랜드 자사몰에서 굿즈 판매를 시작했다.

팝업에 방문하면 한정판 'K수호신 트레이딩 카드'를 증정한다.

임지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K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며 한국적 요소를 접목한 콘텐츠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진 K브랜드를 적극 발굴·육성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콘텐츠 경험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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