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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모엣 헤네시와 VIP 주류 행사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29일 부산서 샴페인 클래스

지난 23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 35층 피에르가니에르 바에서 열린 '글렌모렌지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고객들이 글렌모렌지 소속 빌 럼스덴 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지난 23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 35층 피에르가니에르 바에서 열린 '글렌모렌지 마스터클래스'에 참석한 고객들이 글렌모렌지 소속 빌 럼스덴 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롯데면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명품 주류 기업 모엣 헤네시와 함께 최상위 회원 대상 행사를 진행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달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면세 박람회 '2026 TFWA 월드'에서 롯데면세점과 모엣 헤네시가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23일 서울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글렌모렌지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내국인 최상위 회원 20명을 초대했다. 글렌모렌지는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와인·주류 사업 부문인 모엣 헤네시의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다. 글렌모렌지 증류소의 위스키 크리에이션 디렉터인 빌 럼스덴 박사가 국내 면세점 첫 행사를 진행했다.
오는 29일에는 부산에서 모엣 헤네시와 함께 내국인 최상위 회원 20명을 대상으로 '프레스티지 샴페인 클래스'를 진행한다. 돔페리뇽, 아르망디브리냑, 뵈브 클리코 등 샴페인 5종을 선보인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행사와 차별화된 쇼핑 혜택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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