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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책 추천해드립니다" 카카오뱅크,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 협업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출시

경기도 성남 카카오뱅크 본사. 뉴시스
경기도 성남 카카오뱅크 본사.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뱅크가 독서 플랫폼 플라이북고 손잡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도서 추천 서비스를 선보인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는 플라이북과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 제휴 서비스를 출시한다.

카카오뱅크는 앱 내 서비스 연결 경로를 제공하고, 플라이북은 서비스 전반의 운영을 맡는다. 플라이북은 도서 추천과 구매, 대여 등 독서 관련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함께 만드는 독서 습관'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개인별 맞춤 도서를 추천하고 꾸준한 독서를 돕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카카오뱅크 앱의 '혜택' 탭에서 해당 서비스를 연동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AI 독서메이트'가 추천하는 종이책을 구매하거나 대여해 읽을 수 있다. 책을 완독하면 AI가 다음 도서를 새롭게 추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독서 과정에서는 완독 목표일과 하루 독서 분량을 설정할 수 있어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준다. 친구나 가족과 독서 경험을 나누거나 독서 커뮤니티에 참여해 다른 이용자들과 소통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책을 읽는 것이 힙하고 멋진 문화로 여기는 '텍스트힙(Text Hip)'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독서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 속 다양한 즐거움과 혜택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연결될 수 있도록 제휴 영역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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