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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주거·금융·취업 지원정책, 정부24에서 한눈에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행안부, 기관별 지원사업 통합 안내
취업 지원 프로그램 안내 기능 신설

[파이낸셜뉴스]
청년들이 주거·금융·취업 등 분야별 정부 지원정책을 정부24에서 한 번에 찾아볼 수 있다. 정부 부처별 홈페이지를 일일이 방문하지 않아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소속 청년인턴들이 정부24를 활용해 또래 청년들에게 필요한 지원정책을 직접 찾아 소개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주거 지원정책으로는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과 행복주택이 있다. 청년주택드림 청약통장은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19~34세 무주택 청년이 가입할 수 있으며, 향후 소득 기준이 7000만원 이하로 확대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제도다.

금융 분야에서는 3년간 매월 최대 50만원을 저축하면 납입액의 6% 또는 12%를 정부기여금으로 지원하는 청년미래적금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취업 분야에서는 구직단념청년 등에게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참여수당 등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과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등이 소개됐다.
행안부는 정부24의 '생활·가족가이드' 메뉴에 청년지원프로그램 안내 기능도 신설했다. 여러 기관에 흩어진 청년 취업 지원사업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앞으로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서 정부 지원 정책을 더 정확하고 쉽게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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