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건축·기계·전기 분야 PM 및 건설사업비관리
양사 중복 지원 가능...11월 8일까지 접수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합작회사인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와 함께 오는 11월 8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건축, 기계, 전기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미글로벌은 PM 직무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로, 2027년 2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관련 직무 경력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건축·기계·전기 분야 전공자,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 어학 우수자 및 국가보훈대상자·장애인 등은 우대한다. 한미글로벌은 입사 후 2주간의 입문 교육을 거쳐 미국, 폴란드, 베트남 등 해외 법인 및 프로젝트 현장에서 6개월간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PM 전문가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건설사업비관리(Cost Management) 전문기업인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도 같은 기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건축·기계·전기 직무에서 공사비 검증, 설계변경 관리, 입찰 및 계약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공인 어학 성적(TOEIC 800점 이상, OPIC IM 이상, TOEIC Speaking 6급 이상 등) 보유자도 우대 대상에 포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11월 8일 자정까지이며, 각 사의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두 회사 간 중복 지원이 가능해 지원 폭을 넓혔다.
한편 1996년 국내 최초로 선진 PM 기법을 도입한 한미글로벌은 전 세계 67개국에서 3300여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올해 미국 건설전문지 ENR이 발표한 '2026 ENR 톱 인터내셔널 서베이' 글로벌 CM·PM 부문에서 세계 6위에 오르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