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싱가포르 메트로 백화점에 매장 오픈…동남아 본격 공략
[파이낸셜뉴스] 알레르망이 싱가포르 백화점에 매장을 열고 이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26일 알레르망에 따르면 이달 8일 싱가포르 메트로 백화점 파라곤점에 매장을 오픈하고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운 알레르망 대표와 메트로 백화점 CEO, 현지 유통 파트너,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및 KOTRA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매장 오픈은 알레르망이 지난 7월 싱가포르의 럭셔리 홈 리빙 기업 '캐노피 홈(법인명 Wing Siang Long PTE LTD)'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이뤄졌다. 캐노피 홈은 보스 홈과 입델롬, 겐조 홈, 사부아 베드, 돌레란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침구·침대 브랜드를 중점 유통하며 싱가포르 리빙 시장을 선도해왔다.
알레르망은 '건강을 위한 기능성'을 핵심 가치로 연중 고온다습한 동남아시아 시장에 접촉 냉감 라인 '쿨터치'를 전면에 내세운다. 한국 전통 자개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르미에르'와 호텔식 침구 '헤네시' 등 대표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여 한국적 미감과 K베딩의 특성을 알릴 계획이다.
알레르망 관계자는 "싱가포르 매장 운영과 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접점을 넓히겠다"며 "각국의 기후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엄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침구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