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원, 대학생과 에너지 절감·AI 그린리모델링 해법 모색
24~25일 양평서 대학생 그린리모델링 해커톤
에너지·온실가스 저감 설계와 AI 아이디어 경쟁
실제 건축물 도면 활용…전문가 멘토링 거쳐 발표
수상자 11월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 공지
[파이낸셜뉴스] 국토안전관리원이 대학생들과 기존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설계안과 인공지능(AI) 기반 그린리모델링 서비스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국토안전원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 양평 블룸비스타 호텔앤컨퍼런스에서 '제6회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대학생 해커톤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안전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저감 설계'와 'AI 플랫폼 아이디어'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예선을 통과한 대학생 팀들은 1박 2일간 전문가 멘토링과 팀별 과제를 거쳐 최종 결과물을 발표했다.
설계 부문 참가팀은 실제 건축물의 설계도서를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를 줄이는 방안을 제시했다. AI 플랫폼 아이디어 부문에서는 예선에 제출한 구상을 발전시켜 AI 기술을 접목한 그린리모델링 서비스를 제안했다.
수상자는 오는 11월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 내 '그린리모델링 챌린지' 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최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