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카제나·미래시' 앞세워 AGF 출격
공연·코스프레 등 체험 행사 마련
[파이낸셜뉴스]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 1주년을 맞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와 출시 예정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를 앞세워 국내 최대 서브컬처 게임·애니메이션 축제에 참가한다. 라이브 공연과 코스프레,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AGF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는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지난 22일 서비스 1주년을 맞았으며, 21일에는 신규 시즌과 시즈널 전투원 '로스바이세'를 추가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1주년 테마곡 라이브 공연과 DJ쇼, '카시우스' 특별 공연 등이 열리며 개발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오는 12월 2일까지 진행되는 1주년 기념 이벤트 '악몽제'에서는 무료 구출 기회와 5성 전투원·파트너 선택권 등 여러 보상을 제공한다.
출시 예정작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도 선보인다. 김형섭(혈라) 아트 디렉터가 참여한 수집형 RPG로, 실시간 턴제 전투와 시간을 소재로 한 세계관이 특징이다.
미래시는 올해 두 번째 AGF 참가를 맞아 게임 속 세계관과 캐릭터를 활용한 코스프레 무대와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 9월 도쿄 게임쇼 2026에서는 전투 중 촬영한 캐릭터를 피규어로 꾸미는 콘텐츠를 공개한 바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행사 개최에 맞춰 두 작품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각 게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mail protected] 최혜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