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스케쳐스코리아, 아동 189명과 '프렌드쉽데이'
수도권 복지시설·기관 이용 초등생 참여
박은빈·유지태 참석해 어린이들 응원
[파이낸셜뉴스] 아동들이 기업 임직원과 함께 뛰고 교류하며 신체활동을 즐기는 운동회가 열렸다.
26일 초록우산에 따르면 스케쳐스코리아와 함께 지난 24일 경기 고양시 원당중학교에서 '2026 프렌드쉽데이'를 개최했다. 수도권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을 이용하는 초등학생 189명과 스케쳐스코리아 임직원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동의 신체·정서적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큰 공 굴리기와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미션 레이스 등의 경기를 함께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5~17세 아동·청소년에게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60분 이상의 중·고강도 신체활동을 권고한다.
이날 스케쳐스 브랜드 앰버서더인 배우 박은빈과 유지태도 참석해 아동들을 응원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강병존 스케쳐스코리아 지사장은 "아이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뛰고 서로 응원하며 하나가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스케쳐스도 아이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을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은 "초록우산은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스포츠와 놀이를 통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장인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