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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코리아, 영종도 갤러리 플라자서 무료 골프 강습 진행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니 퍼팅 등 체험 프로그램 운영
렉서스 오너는 선수 조와 18홀 동행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 렉서스코리아 제공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트로피. 렉서스코리아 제공

[파이낸셜뉴스]렉서스코리아가 나흘간 열리는 KPGA 투어 대회장에서 갤러리에게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을 연다. 렉서스 오너에게는 선수 조와 함께 18홀을 걷는 관람 프로그램과 18번 홀 전용 라운지, 전용 주차장·셔틀을 마련한다. 올해 3회째 대회에 전동화 차량 전시와 공예 작가 협업 트로피까지 더해, 골프 팬이 체험과 브랜드 전시를 함께 즐기는 구성이다.

27일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클럽72 오션 코스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LEXUS MASTERS)'에서 갤러리 체험 프로그램과 오너 전용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회 테마는 '열정과 환호'다.

대회장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골프 팬과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이 열린다. 전문 코칭 프로가 기본 자세와 실전 팁을 알려주는 무료 골프 기초 강습은 매 라운드 2회, 회당 40분이고 일반 갤러리와 렉서스 오너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한다. 미니 퍼팅, 골프 시뮬레이터, TGR존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도 체험할 수 있고 푸드트럭도 들어선다.

갤러리 플라자 안 '렉서스 존'에는 올 뉴 ES의 배터리 전기차 모델 등 전동화 차량이 전시된다. 렉서스 공식 굿즈와 '렉서스 영파머스' 상품,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의 공예 작품도 전시·판매한다.

우승 트로피는 클럽하우스에 전시된다. 렉서스는 첫 대회부터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작가들과 협업해 해마다 트로피를 새로 만들어 왔고, 올해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 위너인 이지우 작가와 작업했다. 작가의 백자 조명 작품 '시간 위의 빛'을 활용했다.

9번 홀은 선수와 갤러리가 함께 호흡하는 '열정과 환호' 홀로 운영한다. '마스터즈 라운지'에서 선수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하이파이브 존'에서는 선수와 갤러리가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눈다. 올해는 개성 있는 의상으로 경기에 나선 선수 가운데 가장 돋보인 선수를 '베스트 드레서'로 뽑는 이벤트를 처음 연다.

렉서스 오너 대상 프로그램도 있다. '오너러리 옵저버' 참가자는 선수 조와 함께 로프 안에서 18홀을 돌며 샷과 코스 공략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오너 전용 주차장과 셔틀도 운영한다. 18번 홀 그린 앞에는 오너 전용 '렉서스 라운지'를 마련해, 우승자가 가려지는 마지막 홀 경기를 볼 수 있게 하고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의 케이터링과 음료를 제공한다.

콘야마 마나부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의 열정적인 플레이와 갤러리의 환호가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골프 팬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추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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