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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호부터 취약계층 지원까지…SP삼화, 적십자 최고명예대장 수상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정배 SP삼화 사업총괄(CBO)(왼쪽)이 지난 26일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삼화 제공
김정배 SP삼화 사업총괄(CBO)(왼쪽)이 지난 26일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상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삼화 제공

[파이낸셜뉴스] SP삼화(옛 삼화페인트공업)가 재난 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SP삼화는 재난 피해 지원뿐 아니라 자사 제품을 활용한 주거환경 개선 등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P삼화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받았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은 인도주의 활동과 재원 조성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최고 등급 포상이다. 기념식에는 김정배 SP삼화 사업총괄(CBO) 등이 참석했다.

SP삼화는 그동안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수해 복구와 산불 피해 구호 등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의 주력 사업과 연계한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SP삼화는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사업에 14년간 참여하며 친환경 페인트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에 참여하는 한편, 평상시에는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밖에도 지역사회와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SP삼화 관계자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관심과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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