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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을 통째로 튀겼다"...노브랜드 버거, '진짜 비빔밥 버거' 선봬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비빔밥 패티·김페스토 소스·가루쌀 번 조합해 오는 30일 첫선
제주항공과 손잡고 성수랩점서 한 달간 협업 팝업스토어 운영

노브랜드 버거에서 오는 30일 출시하는 '진짜 비빔밥 버거' 포스터. 신세계푸드 제공
노브랜드 버거에서 오는 30일 출시하는 '진짜 비빔밥 버거' 포스터. 신세계푸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노브랜드 버거가 비빔밥을 버거로 재해석한 '진짜 비빔밥 버거'를 출시하고 제주항공과 협업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는 오는 30일부터 신세계그룹 18개 계열사가 함께 진행하는 '2026 대한민국 쓱데이'를 기념해 진짜 비빔밥 버거를 출시한다. 이번 신메뉴는 한국 음식의 글로벌 인기에 맞춰 K푸드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버거 형태로 구현해 국내외 고객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

진짜 비빔밥 버거는 바삭하게 튀겨낸 비빔밥 패티와 직화 패티, 계란프라이, 양파, 양상추 등을 조합해 비빔밥 특유의 풍미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격은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이다.

신세계푸드는 신메뉴 출시와 함께 제주항공과 협업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을 팝업스토어로 운영한다. 팝업 공간은 보딩패스 스탬프 이벤트와 굿즈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팝업 운영 기간 주요 매장 5곳(성수랩점·홍대점·부산 광복점·부산 서면점·신제주점)에서 신메뉴 세트를 구매한 외국인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트래블 키트를 증정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K푸드 대표 메뉴인 비빔밥을 버거로 재해석해 국내외 고객에게 한국 음식을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메뉴와 혜택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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