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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공영, 현장 중심 안전경영 강화..."건강 보호까지 챙긴다"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재식 대표이사, 시흥하중LH2공구 현장 방문
환절기 뇌·심혈관질환 예방, 대응체계 점검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23일 시흥하중LH2공구 건설현장에서 작업 구간을 가리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전재식 한신공영 대표이사(오른쪽 네 번째)가 지난 23일 시흥하중LH2공구 건설현장에서 작업 구간을 가리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이 가을철 큰 일교차로 인한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27일 한신공영에 따르면 전재식 대표이사는 지난 23일 '시흥하중LH2공구'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건강관리 실태와 계절성 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점검했다.

최근 일교차가 급격히 커진 환절기에는 근로자들의 건강장해 및 뇌·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실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자료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주요 건설사 질병 사망자 중 상당수가 뇌·심혈관질환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내 예방 중심의 세심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이날 전재식 대표이사는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 전 근로자 건강상태 확인 및 스트레칭 실시 여부 △고령자 및 고혈압 등 건강 취약 근로자 집중 관리 현황 △응급 대응체계 구축 및 비상 연락망 운영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 현장 관계자들에게 근로자의 작은 건강 이상 징후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찰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외부 의료기관 연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전재식 대표이사는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할 가치"라며 "환절기에는 평소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작업 전 건강상태 확인부터 응급 대응까지 모든 과정에서 빈틈없는 예방 활동을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신공영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계절별 위험요인에 맞춘 맞춤형 예방 활동과 철저한 건강관리를 병행해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한신공영 관계자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근로자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것이 진정한 안전경영의 출발점"이라며 "연말까지 현장별 점검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중대재해 ZERO 6년 연속 달성' 목표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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