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독거노인 3.3만명 돌봄…돌봄 종사자 힐링캠프 재개
'행복나눔 사랑잇기' 10주년…돌봄 종사자 50명 참여
[파이낸셜뉴스]SK이노베이션이 지난 2017년부터 10년간 독거노인 3만300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 활동을 펼친 가운데 돌봄 종사자를 위한 힐링캠프를 재개했다. '행복나눔 사랑잇기' 10주년을 맞아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50명에게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 아카디아에서 독거노인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 등 돌봄종사자 5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 '돌봄을 돌보다'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 등을 고려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올해 힐링캠프에서는 △마음 돌보기 △몸과 마음의 회복 △새로운 다짐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독거노인 돌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SK이노베이션은 독거노인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 2024년 12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017년부터 독거노인 돌봄 활동을 이어왔다. 올해까지 SK이노베이션 구성원 봉사자 2만5000여명과 독거노인 생활지원자 1만여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3만3000여명에게 경제적·정서적·사회적 돌봄을 제공했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