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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높이아동문학대전 대상에 이현영 작가·박사랑 학생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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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019680), 대교우B(019685)
대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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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교문화재단은 28일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문학 공모전인 '제34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의 아동문학 부문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그림책 '같이 놀자!'를 쓴 이현영 작가가 차지했다. 청소년문학 부문 대상(교육부 장관상)은 '막이 내리고 나서야'를 창작한 근명고등학교 3학년 박사랑 학생에게 돌아갔다.

아동문학 부문 우수상에는 그림책 '소풍 도시락'의 이정경 작가, 동화 저학년 부문 '에헤라, 도그!'의 최기우 작가, 동화 고학년 부문 '스파이 냥, 함박'의 김혜연 작가가 각각 선정됐다.

어린이동시문학 부문 대상은 '발바닥의 비밀일기'를 쓴 부산 금빛초등학교 6학년 서지후 학생이 받았으며, 대구 영신초등학교가 7년 연속 단체 대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카툰공모전 대상은 '남겨진 거북이의 다정한 약속'을 출품한 고산하늘초등학교 3학년 김가윤 학생이 차지했다.
해외 어린이들이 참가한 글로벌문학 부문에서는 호주의 제이슨 부이 학생이 영어 그림일기 대상을, 필리핀의 카이린 자라 마르케스 학생이 영어 글짓기 대상을 각각 받았다.

대교문화재단은 수상작에 대해 출판과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4시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린다.

[email protected]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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