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타이어, 31일 'MINI 아워 스토리즈'서 '타이어보이' 운영…공기압·마모도 무상 점검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월 31일~11월 1일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 매일 낮 12시~오후 6시 운영
공기압·마모도·외관 점검 후 필요 시 공기압 보충…전기차 전용 타이어 '아이온 에보' 전시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보이(Tire Boy)가 차량 공기압을 살피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의 타이어보이(Tire Boy)가 차량 공기압을 살피고 있다. 한국타이어 제공

[파이낸셜뉴스]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리는 '2026 MINI. OUR STORIES.(MINI 아워 스토리즈)'에 참가해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MINI 아워 스토리즈는 MINI 오너와 팬이 모여 브랜드 문화를 나누는 MINI의 대표 축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한다. 올해는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과 제품 전시를 묶은 체험형 콘텐츠로 MINI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톱티어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 콘셉트에서 착안한 캠페인이다. 행사 기간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점검에 동의한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 마모도, 외관 상태를 살피고, 필요하면 공기압을 보충해 준다. 점검이 끝나면 차량별 결과지를 건네 타이어 안전관리 방법도 안내한다.

한국타이어는 2025년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국내 주요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해수욕장, 대전시청, 대전 엑스포시민광장 등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행사장 안 MINI 전시 차량 옆 공간에서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을 소개한다. 한국타이어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라고 설명하는 제품군이다.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를 전시해 전기차에 관심이 높은 MINI 고객에게 기술력을 알린다는 구상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부터 MINI에 신차용(OE) 타이어를 공급하며 다양한 브랜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RSG 개러지 페스타(GARAGE FESTA)'에는 MINI 코리아 전시 부스의 협업 파트너로 참여했다. 6월에는 MINI 코리아와 함께 만든 브랜드 필름 'Hankook Ventus X MINI JCW'를 공개해 두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조명했다.

[email protected]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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