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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피엔에스, 블랙베리와 국방·공공 보안 강화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아이티센피엔에스 로고. 아이티센 제공
아이티센피엔에스 로고. 아이티센 제공

[파이낸셜뉴스] 아이티센그룹의 보안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블랙베리(BlackBerry)와 국방·공공 시장을 겨냥한 보안 커뮤니케이션 사업 강화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아이티센피엔에스는 블랙베리 코리아와 함께 28일부터 30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 2026)'에 참가해 위기 대응부터 단말 관리, 보안 통신까지 아우르는 '블랙베리 시큐어 시큐어 커뮤니케이션(BlackBerry Secure Communications)'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실시간 위기 대응 및 긴급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블랙베리 앳혹(BlackBerry AtHoc)', 다양한 업무용 단말과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블랙베리 UEM(BlackBerry UEM)', 암호화 기반의 안전한 음성·메시징 환경을 제공하는 '블랙베리 시큐스위트(BlackBerry SecuSUITE)' 등을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관계자 간 소통과 업무용 단말의 보안 관리, 민감 정보의 안전한 전달 등 국방·공공기관의 핵심 업무 환경에 필요한 보안 역량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와 블랙베리는 '위기 대응부터 보안 통신까지, 중요한 임무를 하나로 연결하는' 보안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알릴 계획이다. 양사는 전시 부스에서 국방·공공기관 및 주요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블랙베리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하고,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의 활용 방안과 국내 고객의 다양한 보안 요구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자체 보안 플랫폼 사업에서 축적한 기술 역량과 국내 고객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블랙베리의 글로벌 보안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국내 시장에 확산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국방·공공기관 및 주요 산업 고객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핵심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디지털 회복탄력성(Digital Resilience) 강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원규 아이티센피엔에스 대표는 "국방·공공 분야에서는 보안 위협에 대한 사전 대응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는 보안 역량이 필수적"이라며 "블랙베리의 글로벌 기술력과 아이티센피엔에스의 국내 보안 사업 경험을 결합해 국방·공공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관련 시장에서 사업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한진 블랙베리 코리아 지사장은 "국방·공공기관과 같은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는 긴급 상황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연속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블랙베리의 솔루션을 통해 국내 고객의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아이티센피엔에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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