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걸으며 환경 보호 실천.. 한국필립모리스, '해피쓰담데이' 눈길
[파이낸셜뉴스] 한국필립모리스가 시민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을 이어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쓰담서울 시즌6-해피쓰담데이'를 개최한다.
'해피쓰담데이'는 한국필립모리스와 환경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해온 도심 정화 캠페인이다. 매년 서울 곳곳에서 시민과 임직원이 함께 플로깅을 진행해 왔다. 지난해에는 서울 연남동 일대에서 담배꽁초를 포함한 총 159.51kg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도시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올해는 '지구에 쓰레기가 넘쳐난다, 범인은 누구?'라는 콘셉트로 참가자가 '쓰담 탐정'이 돼 도심 곳곳에 남겨진 쓰레기의 흔적을 찾아가는 체험 방식으로 꾸며진다.
성동구 서울숲2길 42에 마련된 팝업 공간에서 진행된다. 첫날인 30일 한국필립모리스 임직원들의 오전 플로깅 활동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1일에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프로그램인 '모두모아'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게임형 콘텐츠와 전시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경험하고, 프로그램의 취지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홍석 한국필립모리스 대표이사는 "올해도 시민들이 직접 도심을 걸으며 우리 주변의 환경 문제를 돌아보고, 작은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