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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육류 시장 미래 비전 제시".. 美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 협력 성과 공유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열린 미국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열린 미국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 기념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창립 50주년 맞아 서울에서 업계 파트너들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육류수출협회는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보넬리가든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2026 USMEF Partners Da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 창립 50주년과 한국지사 설립 35주년을 맞아 국내 육류 및 외식업계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 쌓아온 협력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육류 및 외식업계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해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경험하고, 파트너십의 의미를 되새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미국육류수출협회의 지난 50년을 돌아보는 '50 Years of Excellence' 영상과 댄 헬스트롬 미국육류수출협회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의 축하 영상 상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프랭크버거'는 올해 새롭게 수입이 가능해진 미국산 다짐육(그라운드 비프)을 활용한 버거를 선보이며 미국산 소고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텍사스 로드하우스'는 스테이크와 립, 베이컨 포테이토 수프 등을 제공하며 미국산 육류의 풍부한 맛을 전달했다.

박준일 미국육류수출협회 한국지사장은 "미국산 돼지고기는 국내산 육류의 대체재에서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최근 론칭한 'US 프리미어' 브랜드를 통해 미국산 육류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선호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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