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고…지역 성장과 활력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세계인의 발걸음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 곳곳으로 이어지고 지역의 성장과 활력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게시한'세계인의 발걸음이 지역경제의 활력으로'라는 제목의 게시글에서 "어제 기준으로 올해 대한민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K컬처가 이끌어낸 관심이 한국 여행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여행을 권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한국의 매력은 서울에만 있지 않다"며 "지역마다 고유한 자연과 문화, 음식과 이야기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매력이 더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으로 이어진다면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며 "관광은 지역 공동화와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성석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