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4000억 자금 조달 마무리
NH투자증권 "내년 11월부터 전체 주식수 최대 11.2% 증가 가능"
[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29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4000억원 규모 영구채 발행으로 자금 조달을 마무리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5만8000원에서 4만6000원으로 낮췄다.
두산퓨얼셀은 영구전환사채 3000억원, 영구신주인수권부사채 1000억원을 발행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내년 생산확대, 고금리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재원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단기 유동성 우려는 상당부분 해소됐다는 시각이다.
향후 채권전환 및 신주인수권 행사시 전체 주식수는 최대 11.2%(915만주) 증가가 가능하다. 행사 가격은 4만3704원이다. 2027년 11월 12일부터 행사가 가능하다. 이 채권은 이자율이 0%다. 유의미한 이자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향후 주가의 핵심 변수는 미국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추가수주, SOFC 증설여부"라고 봤다.
[email protected] 강구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