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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프 시즌 맞은 롯데아울렛, 연중 최대 쇼핑 축제 연다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8일까지 '서프라이스 위크' 개최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열린 '넘버블록스&알파블록스' 팝업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에서 열린 '넘버블록스&알파블록스' 팝업 전경. 롯데백화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롯데아울렛이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를 열고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아울렛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열흘간 전국 롯데아울렛 전 점포와 롯데몰 6개점에서 '서프라이스 위크(Sur-Price Week)'를 개최한다. 서프라이스 위크는 '깜짝 놀랄 만한 가격'을 테마로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롯데아울렛의 대표 할인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럭셔리와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이 참여하고, 나이키와 노스페이스, 산드로 등 주요 인기 브랜드 상품을 기존 아울렛 할인가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행사로는 '겨울 아우터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내셔널지오그래픽과 디스커버리, 라코스테 등 주요 브랜드의 구스다운과 덕다운 등 겨울 의류를 최대 70% 할인해 선보인다.

점포별 특가 행사도 마련했다. 동부산점과 파주점, 이천점 등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K2와 아이더, 노르디스크, 와이드앵글 등이 참여하는 'K2 그룹전'을 열고 최대 6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시아폴리스점과 부여점에서는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뉴발란스 최대 65% 할인전'을 진행한다.

쇼핑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의왕점에서는 다음 달 8일까지 '텔레토비와 함께하는 가을 피크닉'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포토부스 등 다양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주말마다 텔레토비 캐릭터와 직접 만날 수 있는 그리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현영 롯데백화점 마케팅2팀장은 "연말 쇼핑 수요가 급증하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연중 최대 규모의 쇼핑 축제를 준비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 만큼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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