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건설

디에이치 반포124 견본주택에 '디에이치 하우스' 연다

정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주민 전용 서비스 'H 컬처클럽'도 소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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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갤러리처럼 꾸민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체험관이 서울 반포 재건축 견본주택 안에 들어선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디에이치 하우스는 디에이치가 내건 '단 하나의 완벽함(ONE & ONLY PERFECTION)'을 공간으로 옮긴 곳이다. 브랜드 소개를 전시로 늘어놓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보고 듣고 맛보는 과정에서 디에이치의 가치와 미학을 체감하도록 동선을 짰다.

디에이치 반포124는 서초구 반포동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를 다시 짓는 단지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50개 동, 5007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801가구(특별공급 930가구·일반공급 871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7년 말로 예정돼 있다. 강남권 핵심 입지에 대규모 일반분양 물량이 한꺼번에 나오는 만큼 시공사가 견본주택 단계부터 브랜드 경험에 공을 들였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일정도 윤곽이 잡혔다. 업계에 따르면 11월 27일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뒤 12월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을 거쳐 16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 반포124는 공간과 상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로 누리게 될 삶의 경험까지 고민한 디에이치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단지"라며 "견본주택에 선보이는 디에이치 하우스를 통해 디에이치가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정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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