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교육 자료 접근성 높였다…진흥원, 우수도서관 표창
도서관 운영 유공 문체부 장관 표창
[파이낸셜뉴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 시상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진흥원에 따르면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도서관의 질적 성장을 돕고 국민에게 양질의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도서관경영, 인적자원, 정보서비스 등 5개 영역을 심사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을 운영하며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왔다. 디지털 정보서비스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2017년 개관한 문화예술교육 전문도서관은 관련 연구자료와 사업자료, 교육자료 등을 수집·보존하며 전문정보를 제공해 왔다. 지난해 디지털도서관 방문자 수는 약 124만9000명, 원문자료 다운로드는 18만3000건을 기록했다. 이용자 만족도는 89점을 넘었다.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 기념행사, 직원 독서동호회와 독서토론회, 시민 대상 저자 초청 강연 '아르떼 북토크' 등을 통해 책과 문화예술 지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왔다. 아르떼 북토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열렸으며, 누적 참여자는 769명이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