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윤병석 사장은 SK디스커버리로 이동…에너지·전력 전략 전문가
[파이낸셜뉴스]SK가스가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송 신임 사장은 SK그룹에서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등을 담당해왔다. 윤병석 현 SK가스 사장은 SK디스커버리 신임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SK가스는 30일 이 같은 사장 인사를 발표했다.
송 신임 사장은 맥킨지 앤 컴퍼니를 거쳐 2019년 SK그룹에 합류했다. 이후 그룹 차원의 에너지·전력 분야 사업 전략과 신사업 개발, 포트폴리오 전략 등을 담당했다.
지난 2025년에는 SK경영경제연구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SK가스 전략본부장과 SK디스커버리 사업개발본부장·미래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다.
SK가스는 액화석유가스(LPG)와 액화천연가스(LNG) 사업을 중심으로 LNG 밸류체인 확대와 신규 사업기회 발굴을 추진하고 있다. 송 신임 사장은 주력 사업 경쟁력 강화와 중장기 성장전략 실행, 신규 사업 개발 등을 맡을 예정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송경열 사장은 그룹 차원의 포트폴리오 전략과 에너지 사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갖춘 전략 전문가"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미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