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마닐라 공항 2터미널 신규 출점.. 필리핀 시장 영토 확장
[파이낸셜뉴스] 파리바게뜨가 필리핀 수도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NAIA) 제2터미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10월 NAIA 제3터미널에 필리핀 첫 공항 매장을 연 데 이어 제2터미널까지 진출했다.
NAIA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5200여 만명의 여객이 이용한 필리핀 최대 관문 공항이다. 제2터미널은 필리핀항공(PAL), 에어아시아 필리핀 등 주요 항공사의 국내선이 운항하는 터미널이다. 마닐라와 세부 등 주요 도시와 휴양지를 연결하는 거점이다.
신규 매장은 NAIA 제2터미널 2층 출국장 내 상업시설 구역에 위치한다. 밤낮없이 운항하는 공항의 특성을 고려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빵과 페이스트리, 샌드위치·샐러드 외에도 든든한 한 끼가 되는 다이닝 메뉴 등을 선보인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NAIA 제2터미널점 개점으로 필리핀에서 총 9개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과 접점을 확대하며 필리핀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