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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전작권 전환, 실질적 성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기자간담회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춘추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우리 군은 지난 20여년간 전작권 전환을 위한 능력과 기반을 갖추어 왔으며, 한미는 올해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FOC(완전운용능력) 검증을 위한 능력 평가를 완료했다"며 "지난 9월 23일 유엔 총회 계기에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양국 간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해 나가자는 공동 의지를 확인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지난 수요일에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 시에도 양측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위 실장은 "이를 위해서 양국 국방장관이 12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 초에는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 예정인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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