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에코머티리얼즈, 자사주 376만주 소각…144억원 규모
발행주식 총수의 약 6% 규모
소각 예정금액 144억9500만원
[파이낸셜뉴스] BGF에코머티리얼즈가 공개매수를 통해 확보한 자기주식 376만여주를 소각한다.BGF는 30일 자회사인 BGF에코머티리얼즈가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76만475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1월 10일이다.
소각 대상은 BGF에코머티리얼즈가 보유한 자기주식으로, 소각 예정금액은 144억9429만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현재 회사가 직접 보유한 자기주식의 취득가액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다.
소각 주식 수는 공시 기준 발행주식 총수 6276만6899주의 약 6.0%에 해당한다.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 가능한 주식 수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한다.
이번 소각은 지난 10월 8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를 통해 취득한 자기주식을 대상으로 한다. 결제일은 10월 29일이다.
회사 측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따라 취득 사유와 관계없이 이사회 결의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감소하지만 자본금은 줄어들지 않는다.
소각 예정일은 관계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email protected] 강중모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