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경쟁력 높인다"…신세계라이브쇼핑, CJ대한통운과 물류 협력 확대
중장기 물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물류 인프라 고도화·신규 배송 서비스 공동 발굴
익일·주 7일 배송 등 기존 협력 확대
[파이낸셜뉴스] 신세계라이브쇼핑이 CJ대한통운과 중장기 물류 협력에 나선다. 기존 배송 서비스 협력을 바탕으로 물류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 공동 기획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날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CJ대한통운과 중장기 물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물류 인프라 고도화, 신규 서비스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해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운영 효율화도 함께 추진한다.
신규 사업에 필요한 물류 서비스도 공동으로 검토한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배송·물류 서비스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과 CJ대한통운은 앞서 서울 지역 주문 상품을 5시간 이내 배송하는 '지금퀵'과 협력사 출고 상품을 직접 관리하는 '신세계라이브쇼핑 오네', 익일 배송, 주 7일 배송 등을 함께 운영해왔다.
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물류 서비스는 고객 경험을 결정하는 핵심 경쟁력 중 하나"라며 "CJ대한통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물류 인프라 구축은 물론, 고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