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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내년도 대구시·교육청 예산 심사 대비 확대의장단 회의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예산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책임감 갖고 심의

대구시의회가 30일 2층 회의실에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인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가 30일 2층 회의실에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인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대구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의회가 내년 대구시·대구교육청 예산 심사를 대비해 확대의장단 회의를 가졌다.

대구시의회는 30일 2층 회의실에서 임인환 의장을 비롯해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장이 모인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확대의장단은 대구시 및 대구교육청의 '2026년도 결산 추경예산안 및 2027년 예산안'에 대한 주요 편성 현황과 신규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임인환 의장은 "한정된 재원으로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만큼, 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각 상임위원장께서 책임감을 갖고 심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임 의장은 "(집행부에 대해)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여건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어려운 대구시 재정 상황을 고려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위해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 당부했다.

[email protected]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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