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속보] 공소청, '보좌진 성추행' 혐의 장경태 의원 기소

박성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 9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의 녹취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지난 9월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의 녹취를 공개하고 있다. 뉴스1

[파이낸셜뉴스] 여성 보좌진을 성추행한 의혹에 휩싸인 장경태 무소속 의원이 재판에 넘겨졌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방공소청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주현 부장검사)는 준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위반(비밀준수 등) 등 혐의로 장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 의원은 2024년 10월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다른 의원실 보좌진 A씨의 신체에 부적절하게 접촉한 혐의를 받는다.

또 취재진과 질의응답하는 과정에서 A씨의 보좌진 신분을 노출한 혐의도 있다.

[email protected] 박성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