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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美 월마트와 손잡았다.. 48개 매장서 '푸드트럭' 마케팅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월마트에 마련된 농심 푸드트럭에 미국 소비자들이 줄을 서 있다. 농심 제공
미국 월마트에 마련된 농심 푸드트럭에 미국 소비자들이 줄을 서 있다. 농심 제공

[파이낸셜뉴스] 농심이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와 함께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지난달 미국 주요 월마트 매장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아칸소,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텍사스 주에 위치한 월마트 48개 매장에서 진행됐다.

월마트는 미국에 약 4700여개 매장을 보유한 1위 유통사다.
농심 푸드트럭은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인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콘셉트로 꾸며졌다.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헌트릭스' 포토존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현지 고객과 접점을 확대해 미국 시장 내 신라면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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