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개월간 2만마리 나눴다"...BBQ, 전국 43개 시군구에 치킨 기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치킨대학 착한기부' 등 통해 황금올리브치킨 전달
청소년·어르신부터 퇴직 경찰관·국립공원 직원까지 나눔 대상 폭넓게 확대
[파이낸셜뉴스] 제너시스BBQ 그룹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 '치킨대학 착한기부',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총 2만마리의 '황금올리브치킨'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BBQ는 아동·청소년과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서 나아가 지역사회 안전과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전국 13개 시도, 43개 시군구로 나눔의 폭을 넓혔다.
먼저 찾아가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강원 원주, 경기 이천·용인 지역 청소년쉼터 등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다. 지난 10월에는 안성아양점 패밀리(가맹점주)와 함께 안성재향경우회를 찾아 퇴직 후에도 지역 치안 활동을 이어가는 전직 경찰관들을 응원했다. 이어 대관령점 패밀리와 함께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를 방문해 탐방객 안전관리와 산불 예방에 힘쓰는 직원들에게 치킨을 전달했다.
외식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을 통한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BBQ는 치킨대학에서 교육받는 패밀리와 임직원이 직접 조리한 치킨을 기부하는 착한기부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경기도 내 그룹홈과 청소년복지센터, 청소년쉼터, 어르신 복지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 황금올리브치킨을 전달했다.
전국 가맹점주들도 동참했다. 본사가 신선육을 지원하고 패밀리가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하는 패밀리와 함께하는 치킨릴레이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종합복지관, 아동보육원, 요양원, 홀몸어르신 돌봄센터 등에 치킨을 나누며 상생을 실천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2만마리 기부는 전국 패밀리와 임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에 동참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까지 폭넓게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경호 기자




